첫날 밤엔 주인부부랑 식사하러 나가서 옌징맥주 마시고,
어제는 Wang Sheng 형이랑 우즈베키스탄 누나들 (추가설명요망) 이랑 또 옌징맥주 마시고,
오늘 밤에는 그냥 순전히 맥주가 맛있어 보여서 혼자 또 옌징맥주를 마셨다 ㅎㅎ
아 두달 전만 해도 술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금방 달아올랐었는데 이제는 맥주 한캔은 진짜 끄떡없다
맥주 앞에 있는 것들은 아침거리 =)
대형할인마트에서 사온 빵과 우유로 아침을 대신한다
오늘......... 원래 학원에 가려고 했는데......... 안 갔다 ㅋㅋ
미래에셋 장학금 원서를 써야했기 때문에..
나는 도무지 데드라인 직전까지는 일하기를 싫어하는 성격이다
데드라인조차 없으면 일이 끝나지 않는다
미래에셋 원서 쓰면서 작년 삼성장학금 면접때 발표했던 것들을 조금 참고했다
그런데 갑자기 생각나던 것이 뭐냐면 ㅎ 면접중에 싸이월드를 깠엇다 ㅎㅎ 싸이월드가 Facebook이나 Myspace보다 몇 년이나 더 전에 나왔는데 글로벌 마인드가 없어서 세계시장 진출을 미루다가 결국 Social Networking Service라는 막대한 시장 공략이 이제는 어려워졌다고 말이다
그런데 갑자기 면접관 분이 질문시간에 한다는 말씀이 자기가 싸이월드 운영하는 SK Networks "정 사장" 하고 알고 지내는 사이라는 거다 ㅠ
아 그때부터 말리지 않았나 싶다 ㅠ 어쨌든 이번에도 면접할 기회가 주어지면 솔직하게, 나답게 해야겠다. 그래야 후회가 없을 듯 싶다
창밖을 내다보면 보이는 풍경은 이 정도?
어느정도 공간이 트여있어서 참 좋다 ㅎ 아 이 방 참 맘에든다
내일부터는 열공해야지 ㅋㅋㅋ
치규 완혁 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