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녀오다 ㅎㅎ

학교 다녀오다 ㅎㅎ 분류없음 2008/01/13 23:49

Mid Year School Report 내러, 그리고 KYPT 하는 후배들 보러 학교에 다녀왔다 ㅎㅎ

(난 Mid Year를 1월 15일날 부치는 건줄 알고 빨리 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1월 15일날 부터 대학교에서 받기 시작하는 거라고, 쌤은 1월 18일 깨나 쓰기 시작하신다고 하니 혹시 급하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은 천천히 생각해도 될 듯 함 ㅋㅋㅋ)

한 열흘만에 학교에 가니, 학교는,,, 여전히 학교였다 =)

여전히 춥고, 눈도 쌓여있고, 사감쌤은 절대 재워줄 수 없다며 나가라고 안달이시고, 부사서는 여전히 이유없이 짜증을 부리고, 손쌤도 여전히 주말에 일하시는, 그런 풍경이었다 ㅎㅎ

용호랑 현범이랑 치규를 본것도 좋았다 ㅋㅋ

용호는 머리에 파마를 했고, 모두의 예상대로 파릇파릇한 중학생들과 뜨거운 겨울을 나고 있었다 ㅋㅋ
이야기를 들어보니 중학생들끼리 용호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파워게임이 진행되고 있는듯?ㅎ
그리고 용호 스타실력은 변함없었다 ㅋㅋㅋ

현범이도 GLPS에 잘 적응에서 즐겁게 살고 있는듯 했다 ㅎㅎㅎ
시작하기 전에는 하기 싫어 죽겠다고 하더니 지금은 성실하게 일하는 GLPS의 건실한 일꾼이 되어있는듯 했다 ㅎㅎ
뭐 토요일날 저녁에는 선배들이랑 취할 때까지 술을 마시느라 안 들어오더니 일요일날에는 내내 끙끙 앓았다 ㅋㅋㅋㅋ   쭉 봐오면서 느끼는 거지만 현범이는 술 많이 마시면 안 된다 ㅋㅋ

치규에 대해서는 참으로 유감 ㅠㅜ
원서 쓰느라 바쁜데 일 안한다고 선배들한테 완전 찍혀가지고 힘들어하고 있는거 같았다
내가 GLPS하자고 꼬신건데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치규야 미안해 ㅠㅠㅠㅠ
뭐 그래도 어제 저녁엔 "명바기뽑기"하면서 정신없드만 ㅋㅋㅋ

음,, 그리고 KYPT 아이들도 잘하고 있는듯했다 ㅋㅋ
나는 작년에 9기 선배들이 와서 도와주셨을 때 상당히 도움도 많이 되고 기억에 많이 남았던지라 나도 꼭 가서 도와줘야지 막 이렇게 사명감을 가지고 갔다.
그런데 내가 별로 도움이 안 되어서 그런지 다들 그냥 시큰둥하더라 ㅠ
막 "아 맞다 선배, 그런데 왜 오셨다구요?" 이런 분위기? ㅠㅠ
뭐 알아서 잘하고 있단 얘기니까 ㅋㅋ
아직 학교 안 간 두준이와 동균이한테도 그닥 급할거 없다고 말해주고 싶음 ㅋㅋㅋ
그래도 작년에 하던 일들을 그대로 하고 있는 후배들을 보니 훈훈했다 ㅋㅋㅋㅋ

Posted by 템페스트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 59 
하단 사이드바 열기

BLOG main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