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의 주말이 지나갔네

또 한번의 주말이 지나갔네 분류없음 2008/05/19 02:35
으아 특별히 하릴없이 지나간 이번 주말~

공부도 안했고 특별히 어딜 가지도 않았는데 시간은 잘 가네 ㅎㅎ


1. 일본 멜로 영화

최근에 일본멜로영화 세편을 연달아 봤다

나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  냉정과 열정 사이 순으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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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 사이는 왠지 할리우드 영화를 어설프게 따라한거 같아서 별로 맘에 안들었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포쓰를 저버리지 않고 일본 특유의 초현실적이면서 몽환적인 분위기와 잘 살아 있는것 같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는 스토리도 탄탄하고 일본영화다운 면도 있어서 제일 좋았다 =)

아, 아니 사실 여배우가 예뻐서 제일 좋았다 ㅎㅎ

세상의 중심이라는 우루루에도 가보고 싶어졌다

생전 안 보던 멜로영화를 보게 된 건 언제부터일까?



2. Sense-

여러분은 sense, sensibility, sensible, sensual 이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하세요? =)

자, 사전을 찾아보기 전에 어여 댓글을 달아보아요



3. 차 (茶)

일요일날 할 일이 너무 없어서 오랫동안 미루었던 중국 차를 샀다

쟈스민차, 용정차, 메밀차 이렇게 세가지 차와 차 끓이는 다기들을 샀는데 돈 들인 만큼 앞으로 자주 마셔야겠다

차를 마시면 차분해지고, 차분해지면 공부가 하고 싶어지리라고 믿고 있다 =)
Posted by 템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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