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 Thousand Splendid Suns

역시 해적판으로 읽었다
복사를 대충했는지 맨 밑줄이 자꾸 생략되는 사태가 종종 발생했지만, 아예 옮겨 치다가 오타가 나오는것 보다는 상태가 나았다
그치만 일단 싸니까 =) 다 참아줄 수 있다
Jane Austen 처럼 한마디 한마디에서 감탄하는 건 아니지만, 가슴 아프면서도 숨가쁜 스토리가 사람을 잡아끄는 매력이 있다
The Kite Runner에 비교하자면 주인공이 달라진거 말고는, 전체적인 분위기나 아프가니스탄 배경이나 비슷하다
책의 결론은 하나다; 전쟁은 안 좋은 거다. 솔직히 Hosseini 의 책을 읽고나서 다른 결론에 도달할수도, 그 결론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없다.
2. Lars, and the Real Girl

중국까지 와서 영어책이랑 할리우드 영화만 너무 보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언젠가는 중국 책을 읽었다는 소식도 블로그에 올릴수 있을 만큼 중국어가 금방 늘었으면 좋겠다 =)
이 영화는 잔잔한 영화였고 한참 고민해야 하는 영화도 아니어서 좋았다
내가 살아가는 세상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게 되었다
"(These flowers) aren't real so they last forever, isn't that neat?"
진짜는 영원히 남을 수 없다는 의미심장한 주인공의 대사 자꾸 마음에 남았다
3. 아침형 인간
오후에는 열심히 일하려고 모든 수업을 오전으로 몰아넣었더니 졸지에 아침형 인간이 되었다
7:20 AM에 첫수업이 시작하는데 이거 들으려면 6:30 AM에는 일어나야 씻고 학원 앞 뚜레쥬르에서 아침밥 대신 빵이라도 사먹고 수업 들을 수 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게 학교에서는 그렇게 안 되었는데 여기서는 그렇게 고통스럽지도 않다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첫째, 수면량이 늘었다. 요새는 11시 ~ 12시에 잔다 =) 밤에 딱히 달리 할 일도 없다
둘째, 밖이 시끄럽다. 다가오는 올림픽을 위하여 베이징은 불철주야 꽃단장 중이다. 여담이지만, 올림픽 끝나면 이 수많은 막노동 인부들은 어디로 가야하는지 심히 걱정된다.
셋째, 나이가 들었다 =) 엥? 뭐 그럴수도 있겠다 ㅋㅋ
여튼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왠지 성실한 사람이 되는 기분이어서 좋다
4. 자전거
북경은 자전거 타고 다니기에는 참 좋은 도시이다
자전거한테는 찻길도 길이고, 인도도 길이고, 자전거 전용도로도 당연히 길이다 ㅋㅋ

우리나라 돈 20,000원 안되는 중국 돈 135원 주고 제일 싼 자전거를 일찌감치 샀었다
싼거치고는 잘 나간다 =)
요새는 학원까지 자전거 타고 다니면서 두손 다 놓고 타는 스킬을 마스터하는 중이다
하면 다 되더라 ㅋㅋㅋ
역시 해적판으로 읽었다
복사를 대충했는지 맨 밑줄이 자꾸 생략되는 사태가 종종 발생했지만, 아예 옮겨 치다가 오타가 나오는것 보다는 상태가 나았다
그치만 일단 싸니까 =) 다 참아줄 수 있다
Jane Austen 처럼 한마디 한마디에서 감탄하는 건 아니지만, 가슴 아프면서도 숨가쁜 스토리가 사람을 잡아끄는 매력이 있다
The Kite Runner에 비교하자면 주인공이 달라진거 말고는, 전체적인 분위기나 아프가니스탄 배경이나 비슷하다
책의 결론은 하나다; 전쟁은 안 좋은 거다. 솔직히 Hosseini 의 책을 읽고나서 다른 결론에 도달할수도, 그 결론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없다.
2. Lars, and the Real Girl
중국까지 와서 영어책이랑 할리우드 영화만 너무 보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언젠가는 중국 책을 읽었다는 소식도 블로그에 올릴수 있을 만큼 중국어가 금방 늘었으면 좋겠다 =)
이 영화는 잔잔한 영화였고 한참 고민해야 하는 영화도 아니어서 좋았다
내가 살아가는 세상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게 되었다
"(These flowers) aren't real so they last forever, isn't that neat?"
진짜는 영원히 남을 수 없다는 의미심장한 주인공의 대사 자꾸 마음에 남았다
3. 아침형 인간
오후에는 열심히 일하려고 모든 수업을 오전으로 몰아넣었더니 졸지에 아침형 인간이 되었다
7:20 AM에 첫수업이 시작하는데 이거 들으려면 6:30 AM에는 일어나야 씻고 학원 앞 뚜레쥬르에서 아침밥 대신 빵이라도 사먹고 수업 들을 수 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게 학교에서는 그렇게 안 되었는데 여기서는 그렇게 고통스럽지도 않다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첫째, 수면량이 늘었다. 요새는 11시 ~ 12시에 잔다 =) 밤에 딱히 달리 할 일도 없다
둘째, 밖이 시끄럽다. 다가오는 올림픽을 위하여 베이징은 불철주야 꽃단장 중이다. 여담이지만, 올림픽 끝나면 이 수많은 막노동 인부들은 어디로 가야하는지 심히 걱정된다.
셋째, 나이가 들었다 =) 엥? 뭐 그럴수도 있겠다 ㅋㅋ
여튼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왠지 성실한 사람이 되는 기분이어서 좋다
4. 자전거
북경은 자전거 타고 다니기에는 참 좋은 도시이다
자전거한테는 찻길도 길이고, 인도도 길이고, 자전거 전용도로도 당연히 길이다 ㅋㅋ
우리나라 돈 20,000원 안되는 중국 돈 135원 주고 제일 싼 자전거를 일찌감치 샀었다
싼거치고는 잘 나간다 =)
요새는 학원까지 자전거 타고 다니면서 두손 다 놓고 타는 스킬을 마스터하는 중이다
하면 다 되더라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