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민주 쌤 결혼식이틀 전에 김민주 쌤 결혼식에 다녀왔다 =) (지영이랑~♡)
무려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식이 열렸다 ㅎㅎ 나중에 알고보니 신랑이 서울대 나와서 그렇게 된듯했다
김민주 쌤은 무척 매우 정말 아름다우셨다 ㅋㅋㅋ 막 왕관까지 쓰시고 그러니까 무슨 왕비 같으셨음!
음 10기 중에는 민족반 여자애들 여럿과 반딩 황은빛 =)=)=) 이렇게 봤다ㅋㅋ 물론 11기 아이들은 훨씬 더 많이 왔었다 ㅎㅎ
정말 어렸을 때 빼고 결혼식에 가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결혼식이 생각보다 너무 빨리 끝나서 놀랐다 ㅋㅋ 진짜 그냥 신랑 신부 입장하고, 서약하고, 주례사하고, 축가 부르고, 그러고 끝이었다 ㅎㅎ 아참 신랑이 신부 들고 앉았다 일어나기하는 순서도 있었다 ㅎㅎ
흠흠,, 생각해보니 할말이 별로 없군 ㅠ 여튼,, 그랬음!
2. 반딩과 번역번역은 끝나지 않는다 ㅠ
우리가 옛날에 PHILANDER(책저자)한테 "책을 번역하면서 생기는 궁금하고 UNCERTAIN한 점들을 만나서 물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던 것을 PHILANDER 아저씨는 "우리가 당신 책에서 발견한 오류들에 관해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쯤으로 이해하신듯 하다 ㅠㅠ
그래서 우리에게 책의 개정판을 낼 예정이니까 책에 내용에서 고칠점과 수정할 점을 좀 알려달라고 수차례에 걸쳐 부탁하셔왔다
원서 쓸때는 바빠서 1월달에 우리가 정리해서 보내주겠다고 했는데, 이제 그 1월이 온것 ㅠ
음,, 사실 처음부터 MISUNDERSTANDING으로 시작된 일이라 이미 알고있는 오류는 몇 되지않는다 ㅠ 그래서 지금부터 책을 뒤져가면서, 반딩 말에 의하면 자신의 "CR 800의 실력을 발휘하여!!ㅋㅋ" 정말 크리티컬하게 책을 읽어가면서 PHILANDER가 개정판 낼때 도움이 될만한 FEEDBACK을 해주려고 한다.
어제 반딩과 강남역 토즈(여기 되게 재밌는 곳이다 ㅋㅋㅋ)에서 몇시간 동안 IS THE TEMPERATURE RISING의 제목의 부적절성과 과연 사과껍질의 두께는 사과 직경의 1/1200이 맞는가 등등의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ㅋㅋ 일은 많이 진척된듯 하지 않고 앞으로 할일이 많아보이지만 반딩 만나서 좋았다ㅎ
반딩은 CAMBRIDGE와 WHARTON을 사이에 두고 행복한 고민중이었다ㅎㅎ 나같음 CAMBRIDGE가겠다고
했지만 반딩은 아무래도 WHARTON으로 굳힌듯했다ㅠ 잠시나마 대학붙은사람의 입장이 되어본듯해서 재밌었다 ㅋㅋㅋ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CAMBRIDGE가 안 낫나요? ㅋㅋㅋ
아 참,
최은솔 어린이 찾습니다.집을 나가 히말라야 산맥 주변을 서성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신과 반창현이 애타게 찾습니다.언제돌아오는지 아시는분은 연락해주세요 ㅠ
3. 과외
음,, 지난 과외관련포스팅 이후 그새 크게 부담되지 않는 과외 한두개가 는 정도? ㅠ
여전히 빡센 스케쥴이고, 여전히 과외준비하기 무척 귀찮다 ㅠ
요새 내가 책임감을 가지고 해야 할 일이라고는 과외 밖에 없는데도 이거 마저도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에는 과외 시작하기 직전까지 과외준비하게 된다 ㅠ
학교에서 바쁠 때는 막 데드라인 직전까지 밤새고 그러는게 할일이 너무 많아서 바빠서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집에와서 여유를 가지고 과외하면서도 그러는거 보면 일을 막판에 가서야 하는게 바빠서가 아니라 게을러서인듯 하다..
일을 닥쳐서 하면 긴장도 되고, 머리도 빨리 빨리 돌아가고, 해서 효율이 극대화되기는 하는데 언제까지나 이럴순 없지싶다.
새해 목표가 있다면 PROCRASTINATING하지 않는 사람이 되기이다 =)
4. 독서
DANCE DANCE DANCE 읽고 나서 AGATHA CRISTIE의 THEN THERE WAS NO ONE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읽었다 =)
추리소설이라 막 긴박하게 읽긴했는데 솔직히 셜록홈즈나 괴도뤼팽이 나은거 같다 ㅋㅋㅋ
지금은 ELIZABETH KOSTOVA의 HISTORIAN이란 책 읽고 있다 ㅎㅎ
드라큘라 이야기라는데 이 책도 몰입은 잘 된다 =)
5. 피아노
월광 1악장 끝냈다!
솔직히 1악장은 뭐 그리 어려운 부분도 아닌데 괜히 어디서 월광들리면 막 "앗! 저것은!!"이런다 ㅋㅋ
간지나는 3악장까지도 잘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
6. 드라마?
중국어와 친해지긴 해야겠는데 아직 공부까지는 할 자신이 없고 해서 대만 드라마를 시작했다 ㅋㅋ
Tse Ruey가 추천한건데 역시나 여성취향이다 ㅠ
막 일본 만화 그대로 갖다놓은거 같다고 했더니 원작이 일본만화 맞단다 ㅠㅜ
뭐 쫌 유치하긴 해도 재미는 있다 =) (아 물론 한글자막은 켜놓고 본다)
중국어 공부가 되긴하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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